아이폰,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확인하는 총정리!

아이폰,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확인하는 총정리!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2년 정도 쓴 아이패드가 문득 배터리 효율이 궁금해서 늘 사용하던 파일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걸 팁으로 공유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아이폰,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확인하는 총정리!

 

아이패드 5세대 셀룰러 11인치. 매직키보드에 애플팬슬 2세대 (한 때 앱등이어서 살 때 정말 비싸게 주고 샀다.)

2년 동안 열심히 쓴 배터리를 확인해 보았다.

 

 

 

93퍼센트.

 

퇴고를 거치면서 엄청나게 많이 사용해서 80프로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게임이나 이런 걸 안 해서 그런지 많이 달지는 않았던 것이다.

 

나는 주로 배터리를 확인할 때

3utools를 사용한다.

하단 탭을 이용하면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3utools

 

접속하면 이런 창이 뜨게 되는데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가 되고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런 창이 뜨게 된다.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창이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연결된 아이폰, 아이패드의 개인정보와 배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굉장히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 즉시 핸드폰 배터리나 아이패드 배터리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설정 - > 배터리 정보만 들어가도 나오지만 아이패드는 그렇지 않다.

 

 

 

아이패드는 일단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 접속해 분석데이터에 들어가야 한다.

다소 조금 복잡하니 잘 따라와야 한다.

 

 

그럼 이런 창이 뜨게 되고 가장 최상단에 텍스트를 누르면 된다.

 

 

 

그럼 이렇게 복잡한 게 뜨고 상단 오른쪽에 보면 공유탭에서 파일에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럼 바탕화면으로 돌아와서 파일 앱을 찾아 나의 아이패드를 누르면 좀 전에 저장했던 파일 하나가 저장된다.

그런데 파일 이름을 바꾸지 않는 이상은 해당 텍스트를 볼 수 없다.

 

해당 텍스트를 누르면 저렇게 이름 변경 표시가 뜬다.

 

이름 변경을 누르고 마지막을

 

.txt 로 바꿔주면 텍스트가 열릴 수 있는 파일로 바뀐다.

 

 

그럼 텍스트 사용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검색을 눌러 Cyclecount

찾아보면 가장 먼저 뜨는 게 있는데 이게 바로 충전을 한 횟수라고 보면 된다.

 

아이패드의 기준으로 1000번까지 충전이 정해져 있다.

그렇다고 1001 된다고 해서 충전이 안 되거나 하진 않고 배터리가 그때부터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폰은 500회다.

 

핸드폰은 그래서 대략 2년을 쓸 수 있게 만들어놨고 아이패드는 대략 3~4년 정도 장기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놨다는 것이다.

 

2년 간 276번을 충전했다는 것이 되고 아직 베터리가 짱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쿠팡 현금영수증 등록하는 방법! 웹/앱 포함
삼성페이의 모든 것 (입출금, 맴버십, 삼성패스, 신분증, 교통카드, 영화) 꿀팁!